50대 자산관리1 집 한 채로 노후 자금 만들기, 진짜 가능한가? 50대 이후 가장 흔한 자산은 ‘집’입니다.하지만 그 집이 내 노후를 지켜줄 수 있을지는 다시 생각해볼 문제입니다.집 한 채는 자산일까, 현금흐름일까?서울 기준 아파트 중위가격 약 9억 원 (2024년 기준)하지만 실제 생활비로는 단 1원도 나오지 않음“현금은 없는데 자산은 있다” → 가장 흔한 노후 불안 모델노후자금으로 집을 활용하는 3가지 방법1. 주택연금 (역모기지론)만 55세 이상, 부부 기준 9억 원 이하 주택 대상국가가 보증 → 집은 그대로 살면서, 매달 일정 금액 수령예: 60세 부부, 6억 원 집 → 월 110만 원 정도 수령 가능장점안정적 현금 흐름사망 후 자녀 상속도 가능 (잔여 금액 정산)단점중도 해지 시 불이익집값 급등기엔 상대적 손해2. 전세로 돌리고 전세금 활용본인이 다른 곳으로.. 2025. 4. 18. 이전 1 다음